[영화] 6월 9일 대개봉 정글북 리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어린이 영화!

Posted by 경제맨
2016.06.12 17:10 라이프/일상다반사

[6월 9일 대개봉 정글북 리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어린이 영화!]


이번에 애니메이션이 원작이었던 정글북이 

영화로 탈바꿈하여 개봉해서..  이번 11일에 아들과 함께 보러 갔습니다.

저는 아이들용 영화라 그리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저희 집 가까이에 있는 CGV 영화관에서 봤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ㅠㅠ 화질이 구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쨘~! 영화 입장권입죠!

하트모양이 귀엽기에 사진 한장 찍었어요.

근데 이거 그려준 직원분이 남성분..(뭐 어때? ㅋ)

영화 입장권 구매 후 아들에게 "이제 들어가자~" 하는 찰나..


바로 옆에 팝콘을 파는 곳이 있더군요.


그걸 보고 아들의 조르기 어택 함정카드 발동! 

(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는 팝콘과 사이다를 반드시 사줘야만 한다. 그리고 상대 라이프는 7500이 깎인다.)

그 결과.. 팝콘+사이다=7500원 날라갔습니다.. ㅠ













......



어.. 어찌 됐든 즐겁게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물론 괘씸죄로 아들에게 팝콘과 사이다를 들리고 말이죠..

(쫀쫀하다. 그게 그렇게 아깝냐..)







모두들 아시겠지만 원작 정글북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이번 영화 역시 원작의 이야기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역시 현실감과 함께 전율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압도적인 CG로 해외에서 고평가를 받았다고 하던데..

위의 사진처럼 공포스러울 정도의 현실감이 있는 CG였습니다.

(제 아들은 동물들이 말 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진짜 동물들이 저렇게 말하냐며 호들갑을..)


특히 그 중에서도 정말 대단했던 것은

비단뱀 카아가 등장하여 모글리와 대화하는 장면이었는데..

그 분위기와 함께 카아가 날름거리는 모습은 정말 모글리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두려움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뱀의 피부의 세세한 묘사가 놀라웠고..

몸통 역시 잘 표현되었던 것 같아서 정말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가 참 보기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 한 탓인지..

너무나 뻔한 이야기들이 이어졌기 때문에 약간의 지루함이 있었지만,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는 최적의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제 평점은..


별 5개 만점에

★★★★☆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경제맨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러면 댓글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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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과 함께 보면 재밌겠는데요 시간 한번 맞춰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