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레전드 오브 타잔 - 타잔의 새로운 전설을 쓰다

Posted by 경제맨
2016.07.02 13:49 라이프/일상다반사


안녕하세요 경제맨입니다.

드디어 6월 29일에 "레전드 오브 타잔"이 개봉을 했습니다.

이왕 개봉한 거 개봉한 날에 보러 가려고 했더니

그날은 시간이 되지 않아서 못 가고 어제서야 갔다 올 수 있었네요. ^^


근데 어제 비가 왕창 쏟아지는 바람에..

고생 고생하면서 영화를 보러 갔다왔다는.. ㅋㅋㅋ



얼마 전 정글북을 참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이번 레전드 오브 타잔 역시 재미있을 거라 단정짓고..

한마음 가득 기대를 하고 보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저희 집에서 가까운 CGV 영화관에서 하더군요.

예전에 이 영화관이 생기기 전에는 버스타고 전철타고 해서

영화보러 갔었는데 요즘은 10분 거리면 도착하니 참 좋아요.



이번에 새로 개봉한 영화들~

제가 볼 영화는 왼쪽 하단에 있네요.

레전드 오브 타잔.. ㅋㅋ



티켓 박스에서 영화관람표도 구매하고~

두근두근 대면서 영화를 보러 갑니다.



경제맨(는)은 팝콘가게(을)를 보았다!

경제맨(는)은 지름지름몬이 되었다!

지름지름몬(는)은 팝콘과 사이다(을)를 구입했다!



.


.


.


.


.


.


.

.


(진짜? 어색하지 않았어요?)



흠흠.. ㅋㅋ


여하간 레전드 오브 타잔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8년 전 타잔이 제인을 만나게 되면서 아프리가 밀림을 떠나게 되고

이제 런던 도심에서 사랑하는 아내인 제인과 함께 문명 세계에 완벽히 적응하게 되는데요.

그는 존 클레이트 3세로서 영국 상류 세계에 완벽하게 적응한 귀족으로 나오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어느 날 벨기에 국왕은 제정이 어려워지자 그의 심복인 롬을 식민지인

아프리카 콩고로 보내 다이아몬드를 얻어오라고 합니다.


롬은 콩고 부족장이 복수하길 원하는 '타잔'을 잡아다 주면

다이아몬드로 교환하기로 약속한 후 콩고의 부족과 손을 잡고

타잔을 다시 밀림으로 불러들이게 됩니다.




엄청난 근육질 몸매..

부럽네요. 저도 몸 관리 해야 하는데..




타잔을 보면서 정말 강렬했던 점은...

바로 "개미"입니다. "개미"..

예. 맞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 개미가 맞아요.

곤충 개미 말입니다.


정말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데..

타잔과 제인이 같이 있는 사진을 보시면

타잔의 어깨 부분에 거무잡잡한 게 나오는데..

저게 뭐 같으신가요? 저게 바로 개미입니다.


개미가 가장 강렬했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는데

타잔이 제인을 구하려고 하다가 숲속에서 만난 고릴라와 싸우다가

어깨를 다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친 후에 개미를 사용해서 어깨를 치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약간의 스포 지송..)


레전드 오브 타잔은 사랑하는 아내 제인과 밀림을 지키기 위해 탐욕적인 인간들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리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간 나시면 봐 보시기 바래요!

정말 흥미진진한 영화였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우리가 생각했던 과거의 타잔이야기와는 조금 다른 각색이군요 ^^
    이영화도 7월 감상리스트에 넣어둬야겠습니다. ㅎㅎ